광복절을 앞두고 보령시행정동우회는 태극기 선양 캠페인을 위해 거리에 나서다.
보령시 퇴직 공직자로 구성된 행정동우회(회장 황치영)가 뜻을 모아 태극기 선양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8월 7일 광복절을 앞두고 죽정동 일원에서 60여 명 회원이 참여해 태극기 배포와 계양 독려,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퇴직자들의 봉사 정신과 애국심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퇴직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이번 태극기 선양 사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지역 사회의 모범적인 봉사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보령시 행정동우회의 행보가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국가 사랑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외형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애국 정신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치영 회장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국민을 위해 봉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나라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며 “태극기 사랑의 마음이 세대를 넘어 지역 곳곳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