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 (월)
안녕하세요 백인자 기자입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보령시는 시민 불안을 조기에 잠재우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 약 117만 매의 종량제 봉투를 추가 제작해 7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 이번 선제적 조치로 원료비 상승 전에 물량을 확보, 안정적 공급과 예산 집행 효율성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가격 인상설을
2026-03-31 23:28:32
지난 27일 보령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8박스(230만 원 상당)을 보령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108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 진관스님은 “18년간 꾸준히 계절별 맞춤 지원을 이어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2026-03-31 23:25:46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조현병과 양극성 정동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성인 주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축 센터에서 주 2회 실시되는 본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예술 치료 등 다양한 재활 활동과 지역사회 체험을 결합하여 참여자의 사회적 적응과 자립 생활을 지원한다. 김옥경
2026-03-31 23:34:04
지난 27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는 천수암 일정스님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720만 원 상당, 20kg 백미 120포를 기탁하는 뜻깊은 전달식이 열렸다. 이 날 전달된 백미는 각 읍·면·동을 통해 소외계층 120가구에 전달돼, 고물가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스님은 “작은
2026-03-31 23:33:25
보령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참여권’을 확장하며 본격적인 정치·사회적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27명의 의원으로 출범, 권리교육과 지방의회 운영 이해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정책에 목소리를 내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제시한다. 아이들은 임기 동안 의장단 선출, 정책 토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현실에
2026-03-26 18:18:43
지역사회 복지의 최전선에서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줄 민·관 협력체인 읍면동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힘찬 출발을 알렸다. 268명의 위원으로 탄탄히 구성된 이번 협의체는 통·리장,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결집하여, ‘지역 내 소외와 위기’에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을 약속했다. 위촉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6-03-26 18:24:26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 보령시는 다자녀가정과 임신부 지원 정책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기존에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던 제도를 과감히 개편하여, 올해부터는 가구당 추가 10만 원이 더해진 ‘맞춤형 지원’으로 거듭났다.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 대신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바우처
2026-03-26 18:05:40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는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이 열려 58명의 신입생들이 교육 과정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 입학생 선서, 학사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친환경농학과와 미래농업과 두 개 학과로 운영되며, 주 1회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이론과
2026-03-26 17:39:39
보령시는 26일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체육 업적을 기리고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자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장소인 보령종합체육관 앞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박장순 기념비는 1993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기존의 청소면에서 보다 많은 시민과 체육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육관으로
2026-03-26 17:41:22
지난 3월 25일 보령시는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비스 제공 기관과 사회복지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2026-03-26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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