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8일부터 21일가지 운영할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보령시는 8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별 준비 현황과 전시 임무 수행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엄승용 시장과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58회째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필수 절차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주·야간으로 이어질 합동훈련에는 전국 4,000여 기관과 58만 명에 이르는 인원이 참여하며, 보령시는 대량 전재민 발생 상황을 중심으로 전재민 수용 및 긴급 구호 절차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기간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사회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다.
엄 시장은 “을지연습은 형식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진지한 준비 과정이다. 모두가 역할을 완벽히 숙지하고 최고의 훈련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