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대원 보건복지부 의상자 선정8월 5일 보령시는 해양재난구조대 ‘맑은 바다호’ 소속 김용일 대원이 지난해 9월 1일 상목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하던 수상레저기구 탑승자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넘어져 허리를 다쳤음에도 구조를 중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해 보건복지부 의상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대원은 위험을 감수하며 신속히 현장에 출동, 예인 구조를 통하여 탑승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김용일 대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하며, 이번 의상자 선정이 우리 사회 내 의로운 행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