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내에 수확이 가능한 빠르미 첫 수확의 기쁨
보령시 청소면 진죽리에서 보령시는 7월 30일 최초로 개발된 초조생종 벼 ‘빠르미2’의 수확을 공식 개시했다.
‘빠르미2’는 80일 내에 수확이 가능해 가을 햅쌀보다 두 달 앞당겨 출하할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이다. 찰지고 밥맛 좋은 이 벼는 도열병 저항성도 뛰어나며,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농업용수 절감과 온실가스 메탄 배출 감소에 기여, 농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긴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시는 2024년 6헥타르 시범 재배 이후 올해 22헥타르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며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안정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뜨거운 햇살속에 열매를 맺은 빠르미 품종은 청년 농업인의 손길에서 결실를 맺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