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주포면 보령리 일원에 조성된 18홀 규모 주포파크골프장에서 6월 18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엄승용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장 기념 파크골프대회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새롭게 조성된 시설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되어 주차장, 관리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 파크골프장은 도심은 물론 외곽 주민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