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전경
4월 30일 보령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린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직접 참석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문화, 교통, 복지, 재정, 법률 등의 고충을 현장에서 경청했다.
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등 전문 상담기관과 협력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 점이 특히 주목받았다. 평소 중앙부처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신속한 해결책을 들려주며, 현장 민원 처리의 새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보령시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최대한 많은 시민 의견과 불편을 수렴했으며, 이 과정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 및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지는 현장 소통의 장으로, 앞으로도 불편을 줄이고 신뢰 행정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