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만세보령 농업대학 입학식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는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이 열려 58명의 신입생들이 교육 과정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 입학생 선서, 학사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친환경농학과와 미래농업과 두 개 학과로 운영되며, 주 1회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 병행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우수 농업 인재를 육성한다. 자체 강사와 초청 전문강사의 강의로 탄탄한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만세보령농업대학은 2008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 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정예 인력 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