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축제 제 2기 로컬 100 선정되어 문화 자원 2년간 집중 홍보
보령시는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에서 지역 고유의 매력을 갖춘 문화 자원을 발굴해 2년간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전국 1,042개 후보 중 최종 100개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보령머드축제는 독특한 머드 자원의 특화성, 지역 문화 연계성,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효과 등 다각적인 평가에서 탁월한 점수를 획득했다. 시는 이번 로컬 100 선정으로 국제적 축제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여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첫 개최 이래 매년 수 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축제로 자리 매김 했으며, 지난해 제 28회 축제에는 169만 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 관계자는 “특화된 머드 자원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