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어타임은 만 45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만세청년창업 지원사업(2022~2023)을 통해 선정돼 보령시의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제품을 상용화했다.
‘키타타임’은 어린이 친화적 디자인과 교육적 요소를 결합해 아이들이 스스로 양치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기탁을 통해 조기 구강관리 문화 정착에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아우어타임 대표 김은정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약속”이라며 “키타타임이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년 창업 지원이 단순한 경제적 성과를 넘어 지역의 생활복지 향상으로 귀결되는 모범 사례”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청년기업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보육 현장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아우어타임은 보육기관 대상 시범 교육과 연계 홍보를 통해 제품 활용도를 높이고, 추가 도입을 희망하는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