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목요일) 보령복지센터 강의실 에서 실무분과 위원과 모니터링단 요원 65여명을 대상으로 복지 전문가로 활동하는 역할과 운영 방향 제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분과의 운영 목적, 위원의 역할, 민·관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인 활동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첫시간은 복지소통연구소 김헌 대표가 초연결시대 복지 리더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고 둘째 시간은 강호규 실무협의체위원장은 사회보장이란 복지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국민누구나 보호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무 위원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네트워크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복지실천을 강조하며 △실무분과위원의 주요 역할 및 책임 △지역사회보장계획과의 연계방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분과 운영 전략 등에 대한 타 지자체 벤치마킹도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성철 위원장은“실무분과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질적인 실행 주체로서,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분과 별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복지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보령시지역사회협의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