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국내 최초 섬을 주제로 하는 미술 축제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을 맞아 적극적인 대내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홍보 이벤트에서는 충남도청 지하 1층에서 열린 D-day 전광판 제막식과 함께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라는 축제의 핵심 주제를 담은 공식 키비주얼이 공개되어 지역의 예술적 역동성을 담아냈다.
현장 부스와 SNS 채널 운영을 통해 천안아산역과 충남도청 등지에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 축제에 대한 관심과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보령 오섬 뽑기 이벤트 등 구성된 시민 참여형 행사는 비엔날레에 대한 지역민과 방문객의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효열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키비주얼 공개와 대규모 홍보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홍보 실천으로 본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선도할 것”이라며, 2027년 4월 3일부터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펼쳐질 다국적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