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수협 임석균 조합장, 대보(주)나혜훈대표, (주)신사꽃게당 김도윤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의 어업회사 법인 대보(주)는 2025년 12월 8일, 보령수협 및 (주)신사꽃게당과 함께 수산물의 국내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보(주)는 보다 안정적인 원물 수급 체계와 판로 확보라는 두 가지 기반을 동시에 갖추게 됐다.
대보(주)는 꽃게탕, 순살 간장게장(간장·양념), 대하장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업체로, HACCP 기반의 위생적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령의 청정 해역에서 잡힌 각종 해산물을 즉시 가공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어 품질 경쟁력이 높다.
보령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지 관리와 원물 공급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사꽃게당은 일본 현지 유통망과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대보(주)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세 기관은 원물 공급부터 제조, 판매까지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수산물 공급 사슬을 구축하게 되었다.
한편 대보(주)는 주꾸미볶음, 순살게장 등 다양한 수산 HMR 제품군을 통해 올해 100억 원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보령의 성장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나혜훈 대표는 “30대의 젊음을 앞세운 성실함으로 보령 최고의 수산물 가공업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