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025년도 제2회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총 116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행정 43명(일반34·장애인6·저소득층3 포함) ▲기술직군 45명(토목15·건축·농업·산림·환경·수산·방송통신 등) ▲보건·간호·사회복지·사서 등 명으로,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충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채용으로 고령화·도시개발·복지수요 확대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임용을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합격자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봉사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각 부서에 배치되며, 신규 임용자는 임용 전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